텍스트지금 오획과 적번 같은 장사에게 소의 꼬리를 잡고 뒤로 끌게 해도, 꼬리가 끊어질 뿐 따라오지 않는다. 그것은 순리를 거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뽕나무 가지로 코를 꿰면 작은 아이도 소를 끌고 온 …지금 오획과 적번 같은 장사에게 소의 꼬리를 잡고 뒤로 끌게 해도, 꼬리가 끊어질 뿐 따라오지 않는다. 그것은 순리를 거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뽕나무 가지로 코를 꿰면 작은 아이도 소를 끌고 온 세상을 다닐 수 있다. 그것이 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