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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들과 작별을 고하며, 훗날 호타 북쪽 강가에서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다. 아마 중도교 전투가 끝난 뒤에야 비로소 마지막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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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들과 작별을 고하며, 훗날 호타 북쪽 강가에서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다. 아마 중도교 전투가 끝난 뒤에야 비로소 마지막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