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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그림 같은 배에서 빗소리 들으며 잠드네'라고 하죠. 참 아름다울 거예요. 사저가 거기서 새 제자를 많이 받았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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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그림 같은 배에서 빗소리 들으며 잠드네'라고 하죠. 참 아름다울 거예요. 사저가 거기서 새 제자를 많이 받았다면서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