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봉에 이르렀다! 개봉성은 정말 번화한 곳이구나, 역시 제왕의 땅이로다. 그 시가 뭐였더라? 에휴, 막상 이럴 때 떠오르질 않으니, 배움이 부족한 것이 후회된다. 그나저나 개봉성 여기는 사…
드디어! 개봉에 이르렀다! 개봉성은 정말 번화한 곳이구나, 역시 제왕의 땅이로다.
그 시가 뭐였더라? 에휴, 막상 이럴 때 떠오르질 않으니, 배움이 부족한 것이 후회된다.
그나저나 개봉성 여기는 사람도 많고, 누각도 많고, 꽃과 술이 넘쳐나는구나. 음, 향기로운 술이로다!
어디 보자, 우선 일품 객잔에 들러 호화로운 방을 찾은 다음, 배를 좀 채우고, 술로 목도 좀 축인 후에 승평교에 가서 경치를 감상하자.
내일은... 내일 일은 내일 다시 생각해 보자.
이번에 나올 때는 은전을 두둑이 챙겨와서 다행이군. 어렵사리 왔으니 마음껏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