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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러운 것은 태평성세를 직접 보지 못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이 회심의 몸이 죽어 전란의 불길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다면, 이 피 또한 헛되이 흘린 것이 아니니 숙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셈입…

한스러운 것은 태평성세를 직접 보지 못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이 회심의 몸이 죽어 전란의 불길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다면, 이 피 또한 헛되이 흘린 것이 아니니 숙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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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러운 것은 태평성세를 직접 보지 못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이 회심의 몸이 죽어 전란의 불길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다면, 이 피 또한 헛되이 흘린 것이 아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