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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는 안주연구에 더 흥미를 느끼는 인물. 어떤 안주가 어떤 술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시험하다 보니, 체증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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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는 안주연구에 더 흥미를 느끼는 인물. 어떤 안주가 어떤 술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시험하다 보니, 체증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