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물 그림 한 폭. 옅은 안개와 짙은 구름, 아득히 넓은 물안개... 문진관이 출처인데 감상하다 보면 직접 그 소리를 듣고 그 모습을 보는 듯하다. 안으로 깊이 스며들어 밖으로까지 흘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