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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지 오래되어 이제는 집의 모습조차 기억이 나지 않네. 그래서 시름을 풀고자 <서자고>라는 작은 곡조를 지어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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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지 오래되어 이제는 집의 모습조차 기억이 나지 않네. 그래서 시름을 풀고자 <서자고>라는 작은 곡조를 지어 보았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