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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망이라는 신이 있었는데, 새의 몸에 하얀 옷을 입고 얼굴은 네모반듯했다. 정목공의 밝은 덕을 보고 열아홉 해를 더 살게 하여, 나라가 번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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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망이라는 신이 있었는데, 새의 몸에 하얀 옷을 입고 얼굴은 네모반듯했다. 정목공의 밝은 덕을 보고 열아홉 해를 더 살게 하여, 나라가 번영하게 하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