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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경의 아들. 전쟁의 고통은 알지 못한 채 아버지를 따라 출정하고 싶어하는 어린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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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경의 아들. 전쟁의 고통은 알지 못한 채 아버지를 따라 출정하고 싶어하는 어린아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