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향선에게서 선익갑 한 벌을 빌리며, 이 글을 증표로 남김. 만약 내가 갚지 못할 경우 이 아이는 한향선이 거두어 기르며, 훗날 성년이 되면 내 대신 빚을 갚을 것. '고별주' 한 단지를 추…
오늘 한향선에게서 선익갑 한 벌을 빌리며, 이 글을 증표로 남김.
만약 내가 갚지 못할 경우 이 아이는 한향선이 거두어 기르며, 훗날 성년이 되면 내 대신 빚을 갚을 것.
'고별주' 한 단지를 추가로 빌리며, 대금은 추후 정산함.
강무랑
참나, 말도 안 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