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포졸이 집 안으로 들어오자, 도산윤은 가볍게 '귀찮군'이라고 말하며 몸을 날려 떠났다.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탓에, 조승종과 함께 용의자로 오해받아 포졸들에게 감옥에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