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이제 이월 중춘이라 날이 많이 따뜻한데 그쪽은 어떻습니까? 연북은 황량하여 중원처럼 꽃이 흐드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그대와 함께 뱃놀이하며 손을 맞잡고 조용한 시간을 즐…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이제 이월 중춘이라 날이 많이 따뜻한데 그쪽은 어떻습니까?
연북은 황량하여 중원처럼 꽃이 흐드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그대와 함께 뱃놀이하며 손을 맞잡고 조용한 시간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를 생각하니 저절로 그리움이 번집니다.
세상은 변하고 세월은 흘러도 몸조심하며 끼니를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