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옛날에 산을 유람하며 본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고, 그 경치를 한 조각씩 상자에 넣어 간직해 두었다. 지난날의 풍경이 그리울 때 꺼내서 세워 두기만 하면 산봉우리가 눈앞에 펼쳐지고 새와 짐승에는 생기…옛날에 산을 유람하며 본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고, 그 경치를 한 조각씩 상자에 넣어 간직해 두었다. 지난날의 풍경이 그리울 때 꺼내서 세워 두기만 하면 산봉우리가 눈앞에 펼쳐지고 새와 짐승에는 생기가 깃들며, 귓가에는 바람 소리가 스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