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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무기 외관-부채 이별하며 간곡히 전한 글귀엔 둘만이 아는 약속이 담겼네. 칠월 칠석 장생전, 인적 없는 깊은 밤 속삭이던 그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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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무기 외관-부채 이별하며 간곡히 전한 글귀엔 둘만이 아는 약속이 담겼네. 칠월 칠석 장생전, 인적 없는 깊은 밤 속삭이던 그 맹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