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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에 가죽까지 넙죽넙죽 갖다 바치다니, 대체 저 사람들이 누구길래 대장님이 저렇게까지 간이라도 빼줄 듯이 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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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에 가죽까지 넙죽넙죽 갖다 바치다니, 대체 저 사람들이 누구길래 대장님이 저렇게까지 간이라도 빼줄 듯이 구는 거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