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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교 전투에 달려와 진군을 도운 묵산도 제자들은, 여러 차례 계책을 바치며 중도교를 새로 지어 오랑캐와의 결전에 힘을 보태고자 했다. 그러나 두중위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들의 제안을 거…

중도교 전투에 달려와 진군을 도운 묵산도 제자들은, 여러 차례 계책을 바치며 중도교를 새로 지어 오랑캐와의 결전에 힘을 보태고자 했다. 그러나 두중위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들의 제안을 거부했고, 오히려 그들이 군기를 어지럽힌다며 꾸짖고는 모조리 군영에서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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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교 전투에 달려와 진군을 도운 묵산도 제자들은, 여러 차례 계책을 바치며 중도교를 새로 지어 오랑캐와의 결전에 힘을 보태고자 했다. 그러나 두중위는 "인력이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