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당시 현령인 진공 어른께서 처음엔 그저 아이의 장난쯤으로 여기셨지. 그런데 그 녀석이 고집이 얼마나 센지, 관아 앞에서 열흘을 넘게 졸라대더니 결국 성 밖의 척박한 땅 석 마지기를 받아내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