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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대협은 일생을 나라와 백성을 위해 살았지만, 오로지 아내와 아들 여식만은 저버렸으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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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대협은 일생을 나라와 백성을 위해 살았지만, 오로지 아내와 아들 여식만은 저버렸으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