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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 상하는 것쯤이야 별일 아닙니다만, 만일 형님을 계속 모실 수 없게 된다면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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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 상하는 것쯤이야 별일 아닙니다만, 만일 형님을 계속 모실 수 없게 된다면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 그럽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