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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은 일찍이 사람을 시켜 복원한 우의 제작 기법을 옥소지에 기록한 뒤, 우의루에 보관하도록 했다. 주후가 세상을 떠난 후 누각에 불이 나 일부 도면만 남게 되었으니, 이를 도면 조각, 즉 '잔루'…

이욱은 일찍이 사람을 시켜 복원한 우의 제작 기법을 옥소지에 기록한 뒤, 우의루에 보관하도록 했다. 주후가 세상을 떠난 후 누각에 불이 나 일부 도면만 남게 되었으니, 이를 도면 조각, 즉 '잔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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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은 일찍이 사람을 시켜 복원한 우의 제작 기법을 옥소지에 기록한 뒤, 우의루에 보관하도록 했다. 주후가 세상을 떠난 후 누각에 불이 나 일부 도면만 남게 되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