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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을 향해 서서 주먹을 마음에 얹는다. 이것이 연북맹의 독특한 연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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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을 향해 서서 주먹을 마음에 얹는다. 이것이 연북맹의 독특한 연운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