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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주 동북쪽은 물과 풀이 넉넉해 말 키우기 좋은 곳이다. 유주 기씨 가문은 그곳에 순마장을 세워 대대로 말을 길러 왔다. 그런데 요즘 장주 기비준이 대낮에 말에게 혼잣말을 중얼거린다는 소문이 있다…

선묘주 동북쪽은 물과 풀이 넉넉해 말 키우기 좋은 곳이다. 유주 기씨 가문은 그곳에 순마장을 세워 대대로 말을 길러 왔다. 그런데 요즘 장주 기비준이 대낮에 말에게 혼잣말을 중얼거린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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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주 동북쪽은 물과 풀이 넉넉해 말 키우기 좋은 곳이다. 유주 기씨 가문은 그곳에 순마장을 세워 대대로 말을 길러 왔다. 그런데 요즘 장주 기비준이 대낮에 말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