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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실수 좀 했다고 여기까지 쫓겨나서 물고기 밥이나 주고 있네요. 할 수 있는 거라곤 물고기를 보며 한숨 쉬는 것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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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실수 좀 했다고 여기까지 쫓겨나서 물고기 밥이나 주고 있네요. 할 수 있는 거라곤 물고기를 보며 한숨 쉬는 것밖에 없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