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비각] 전암거 유룡석이 내려졌으니 전암거는 이로써 봉인한다. 이 전투에서 청하를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친 의협들을 추모하노라. 전장에서 영면한 이들의 유지를 우리가 … [비각] 전암거 유룡석이 내려졌으니 전암거는 이로써 봉인한다. 이 전투에서 청하를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친 의협들을 추모하노라. 전장에서 영면한 이들의 유지를 우리가 이어받으리. 개운 4년, 하동팔준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