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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 피영 노점 주인 상초육의 작품으로 오래되어 색이 바랬지만 정교한 솜씨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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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 피영 노점 주인 상초육의 작품으로 오래되어 색이 바랬지만 정교한 솜씨가 남아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