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저희 문진관은 예로부터 역사를 기록하고 학문의 맥을 잇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왔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 뜻은 변하지 않았지요. 방 사숙께서도 분명 그 뜻을 품고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