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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개구리를 먹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줄 몰랐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였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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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개구리를 먹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줄 몰랐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였소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