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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획에 신명이 깃들고, 마음은 천 봉우리를 비춘다. 익명의 초서 법첩으로, 산 속의 선비가 만물을 살피며 도를 깨닫고 남긴 글이다. 뜻은 붓끝 너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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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획에 신명이 깃들고, 마음은 천 봉우리를 비춘다. 익명의 초서 법첩으로, 산 속의 선비가 만물을 살피며 도를 깨닫고 남긴 글이다. 뜻은 붓끝 너머에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