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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으로 수많은 발톱을 당해낼 수 없었다. 전력을 다했으나, 결국 규규 대인의 날개 아래 쓰러지고 말았다. 그렇게 황실 감옥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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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으로 수많은 발톱을 당해낼 수 없었다. 전력을 다했으나, 결국 규규 대인의 날개 아래 쓰러지고 말았다. 그렇게 황실 감옥에 갇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