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혜를 도와 재물신 조각상을 찾아주었다. 그러다 조각상 밑바닥에 '시'자가 찍힌 것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재물신이라 부르던 신상은 사실 세종 황제 시영을 신처럼 모신 상이었다. 풍화촌과 …
연혜를 도와 재물신 조각상을 찾아주었다. 그러다 조각상 밑바닥에 '시'자가 찍힌 것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재물신이라 부르던 신상은 사실 세종 황제 시영을 신처럼 모신 상이었다. 풍화촌과 깊은 연이 있는 것은 신도 부처도 아닌, 바로 세종 황제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