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은 지기를 얻었고, 당신 또한 엇갈린 세월 속에서 아득한 꿈을 함께 건널 벗을 만났다. 나의 벗이란, 만남의 기쁨이자 이별의 속삭임이요, 한낱 범부가 그릴 수 있는 가장 소박하고도 진실한 인사말…
화공은 지기를 얻었고, 당신 또한 엇갈린 세월 속에서 아득한 꿈을 함께 건널 벗을 만났다. 나의 벗이란, 만남의 기쁨이자 이별의 속삭임이요, 한낱 범부가 그릴 수 있는 가장 소박하고도 진실한 인사말이다. 우리의 만남에 후회 한 점 없으니,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