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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지의 아내, 말은 매섭지만 마음은 여리다. 연대지와 함께 고생하고 떠돌며 풍화촌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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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지의 아내, 말은 매섭지만 마음은 여리다. 연대지와 함께 고생하고 떠돌며 풍화촌까지 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