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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모래바람 속에서 포대자루가 홀로 힘겹게 길을 걷는다. 그러나 거친 날씨와 체력 부족으로 그는 결국 쓰러져 모래언덕을 굴러 떨어진다. 정신을 차렸을 때, 여우 한 마리가 그의 물 주머니…

끝없이 펼쳐진 모래바람 속에서 포대자루가 홀로 힘겹게 길을 걷는다. 그러나 거친 날씨와 체력 부족으로 그는 결국 쓰러져 모래언덕을 굴러 떨어진다. 정신을 차렸을 때, 여우 한 마리가 그의 물 주머니를 훔쳐간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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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모래바람 속에서 포대자루가 홀로 힘겹게 길을 걷는다. 그러나 거친 날씨와 체력 부족으로 그는 결국 쓰러져 모래언덕을 굴러 떨어진다. 정신을 차렸을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