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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 분노의 눈을 부릅뜨고, 오랑캐의 먼지를 잠재우리라 맹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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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 분노의 눈을 부릅뜨고, 오랑캐의 먼지를 잠재우리라 맹세하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