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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 대사는 벽천산 아래의 법화선원에 머물었는데, 어전 변론을 했던 덕분에 불자로 봉해졌소. 그리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보리고해 한가운데에 죄업의 탑을 세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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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 대사는 벽천산 아래의 법화선원에 머물었는데, 어전 변론을 했던 덕분에 불자로 봉해졌소. 그리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보리고해 한가운데에 죄업의 탑을 세웠소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