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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야. 양씨 집안 사람들은 융통성이 없어. 이 마을에 똑똑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지 돈 되는 장사를 마다하다니, 그 나이 먹고도 한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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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야. 양씨 집안 사람들은 융통성이 없어. 이 마을에 똑똑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지 돈 되는 장사를 마다하다니, 그 나이 먹고도 한심하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