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밤 한 선사가 조불 마을밖에서 외치며 조불 마을 사람들이 신체를 훼손하는 것은 위선이며 가짜 불교라고 말했다. 회개하는 자는 그를 따라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어떤 이는 선사를 꾸짖었지만 선사…
어느 밤 한 선사가 조불 마을밖에서 외치며 조불 마을 사람들이 신체를 훼손하는 것은 위선이며 가짜 불교라고 말했다. 회개하는 자는 그를 따라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어떤 이는 선사를 꾸짖었지만 선사는 듣지 않았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무명산 정상으로 걸어갔다.
그들이 정상에 도달했을 때 조불 마을에 갑자기 큰 불이 나서 마을 전체가 불바다에 휩싸였다. 선사는 정상에서 사람들에게 경을 설하며 세상 사람들이 절을 했다. 해가 뜰 때 선사의 설법이 끝나고 불광이 나타났다. 이것이 바로 불광정 이름의 유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