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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꽃은 시들지 않고, 올해 달은 다시 둥글구나. 기울어지지 않게 하소서. 달과 꽃과 함께, 하늘이 길이…
지난해 꽃은 시들지 않고, 올해 달은 다시 둥글구나. 기울어지지 않게 하소서. 달과 꽃과 함께, 하늘이 길이길이 젊음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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