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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술잔 띄우며, 삶의 정취 느껴본다. 이런 봄날이 얼마나 더 있을까, 새들이 재잘대며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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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술잔 띄우며, 삶의 정취 느껴본다. 이런 봄날이 얼마나 더 있을까, 새들이 재잘대며 일깨워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