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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군주에게 묻는다. 우리들은 대당을 마음에 품었고 대당은 이미 우리 마음에 있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의 속마음을 보지 못하고, 우리의 붉은 충정을 보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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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군주에게 묻는다. 우리들은 대당을 마음에 품었고 대당은 이미 우리 마음에 있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의 속마음을 보지 못하고, 우리의 붉은 충정을 보지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