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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이것이 바로 인이었습니다. 빈승이 쓸 때 무심코 바람을 일으켰고, 그 바람이 나비의 날갯짓을 통해 증폭되어 산 아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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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이것이 바로 인이었습니다. 빈승이 쓸 때 무심코 바람을 일으켰고, 그 바람이 나비의 날갯짓을 통해 증폭되어 산 아래까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