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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나처럼 아끼는 겸애는 씀씀이를 줄이는 절용 뒤에 오는 것이고, 절용은 윗사람의 뜻과 하나가 되는 상동 뒤에 실천할 수 있는 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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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나처럼 아끼는 겸애는 씀씀이를 줄이는 절용 뒤에 오는 것이고, 절용은 윗사람의 뜻과 하나가 되는 상동 뒤에 실천할 수 있는 법이라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