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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지체할 수 없다. 두중위 그 자식은 백성들을 약탈해서 군량과 물자를 얻고도 거란족 놈들을 방치하고 있어. 왕청 장군 쪽은 이미 위태로운 형편이라, 이대로 질질 끌다가는 큰일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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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지체할 수 없다. 두중위 그 자식은 백성들을 약탈해서 군량과 물자를 얻고도 거란족 놈들을 방치하고 있어. 왕청 장군 쪽은 이미 위태로운 형편이라, 이대로 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