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가가 세상 곳곳에 남긴 비밀의 땅, 어느 대의 거자가 유람하며, 천시와 지리를 따라 천공 동굴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이 동굴은 청하 자심산원 경계에 위치하며, 동굴 내 길은 마치 천혜 요새처럼 심…
묵가가 세상 곳곳에 남긴 비밀의 땅, 어느 대의 거자가 유람하며, 천시와 지리를 따라 천공 동굴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이 동굴은 청하 자심산원 경계에 위치하며, 동굴 내 길은 마치 천혜 요새처럼 심연이 끝이 없다. 시련을 치르려는 자는 벽을 타고 다니며 발을 땅에 대지 않아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