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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말이야... 곶감 떡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 젊었을 적엔 하루에 서너 개씩 몰래 주워 먹으면서 목 메는 줄도 몰랐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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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말이야... 곶감 떡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 젊었을 적엔 하루에 서너 개씩 몰래 주워 먹으면서 목 메는 줄도 몰랐다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