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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네요. 복덩이 쥐가 한 짓이겠죠? 이 약솥은 복덩이 쥐 어머니가 남긴 거예요. 하아... 역시... 그 아이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아직도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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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네요. 복덩이 쥐가 한 짓이겠죠? 이 약솥은 복덩이 쥐 어머니가 남긴 거예요. 하아... 역시... 그 아이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아직도 어머니를 그리워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