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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유랑하던 중 우연히 수련의 대가를 만났는데, 겸손한 배움을 청했더니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체술인 칠단금을 전수해 주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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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유랑하던 중 우연히 수련의 대가를 만났는데, 겸손한 배움을 청했더니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체술인 칠단금을 전수해 주셨소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