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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태조 건륭 삼년, 임술은 원으로부터 사백오십육만 육천이백삼십팔산이 지난 해이다. 이 해의 동지는 병인일 칠십일각 오십분, 경삭일은 경신일 육십칠각 일분이었다. 그해 왕처눌이 <응천력>을 만들었는…

송 태조 건륭 삼년, 임술은 원으로부터 사백오십육만 육천이백삼십팔산이 지난 해이다. 이 해의 동지는 병인일 칠십일각 오십분, 경삭일은 경신일 육십칠각 일분이었다. 그해 왕처눌이 <응천력>을 만들었는데, 원은 갑자년에서 시작하며, 쌓인 역수는 사백팔십이만 오천오백오십팔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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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태조 건륭 삼년, 임술은 원으로부터 사백오십육만 육천이백삼십팔산이 지난 해이다. 이 해의 동지는 병인일 칠십일각 오십분, 경삭일은 경신일 육십칠각 일분이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