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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끝났으면 어서 들어오너라. 뜨끈한 국밥 해놨으니, 친구랑 같이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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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끝났으면 어서 들어오너라. 뜨끈한 국밥 해놨으니, 친구랑 같이 먹으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